정랑공파조(正郞公派祖) : 승(乘)
(10世 1400年代 증 통훈대부/贈 通訓大夫 正三品)
公은 9世 진(瑨)의 아드님으로 정랑공파조(正郞公派祖)이다. 관직(官職)은 문관(文官)인 공조정랑(工曹正郞:正五品)의 벼슬을 지냈으며 아들 득인(得仁:세종때 文科, 通政大夫 刑曹參義, 掌隷院判決事 등)이 나라에 기여한 행적으로 通訓大夫를 증직(贈職) 받았다. 묘소(墓所)는 실전(失傳)되어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유골 원당사원(元堂祠院)에 선대(先代)로부터 16世까지 위패(位牌)를 모시고 10월 둘째 일요일에 추향제(秋享祭)를 올리고 있으며 후손들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지방을 중심으로 번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