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공파조(兵使公派祖) : 을정(乙鼎)
(10世 1300-1400年代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從二品)
公은 9世 윤(淪)의 두 아드님 중 둘째아드님으로 병사공파조(兵使公派祖)이다. 천품(天稟)이 용맹하고 체격이 장대하여 어릴 때부터 무술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세종19년에 무과(武科)에 합격(及弟)하여 어모장군(御侮將軍)의 관직을 받았으며 그 때 왕께서는 늠름한 위풍과 탁월한 무술을 가상(嘉賞)히 여겨 크게 총애를 하였다. |
병사공파조(兵使公派祖) : 을정(乙鼎)
(10世 1300-1400年代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從二品)
公은 9世 윤(淪)의 두 아드님 중 둘째아드님으로 병사공파조(兵使公派祖)이다. 천품(天稟)이 용맹하고 체격이 장대하여 어릴 때부터 무술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세종19년에 무과(武科)에 합격(及弟)하여 어모장군(御侮將軍)의 관직을 받았으며 그 때 왕께서는 늠름한 위풍과 탁월한 무술을 가상(嘉賞)히 여겨 크게 총애를 하였다. |